슈퍼주니어의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-KRY의 콘서트가 열렸습니다.
지난 2011년 첫 단독콘서트 이후 4년 6개월 만에 다시 국내 무대에 오르게 된 슈퍼주니어-KRY!
보컬 유닛답게 다양한 발라드 넘버로 콘서트 무대를 꽉 채웠는데요.
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규현의 솔로곡 [광화문에서]를 슈퍼주니어-KRY 버전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습니다.
또 콘서트 다음 날 생일을 맞은 예성의 미리 생일파티를 하기도 했는데요.
[현장음:예성]
고맙습니다
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함께 하는 무대에 벅참 감동을 감추지 못했던 슈퍼주니어-KRY
[현장음:규현]
저희가 성황리에 슈퍼주니어 KRY 콘서트 서울도 예성 씨의 울음과 함께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
[현장음:려욱]
왜 이렇게 울어~
[현장음:예성]
주책인가 봐 눈물 별로 없었는데
[현장음:규현]
이렇게 울정도로 대단한 공연이었고요 와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저희 KRY도 또 다시 올 테니까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
[현장음:예성]
고맙습니다
[현장음:려욱]
안녕~
슈퍼주니어의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-KRY!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길 기대하겠습니다.